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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입니다 2013-12-05 17:10:29 더보기 삭제하기 횡령을 했다면 지휘자가 했지 단원들은 해마다 순천까지가서 고생만했네요 학생들에게 물어보니 일인당 250만원씩 냈다는데 저희단원들은 당연히 시에 세입하는지 알았고 해마다 억지로 끌려갔던 제주도는 일인당 13만원내고 갔고 비수기에 배3등석 타고갔었어요 제주도에서도 돈드는곳은 하나도 안가고 한라산 등산하거나 면세점에서 하루종일 풀어놓고 그랬습니다
약자의 이름으로 2013-12-05 16:19:42 더보기 삭제하기 기자님~우리 단원들..지휘자한테서 욕은 많이 먹었지만 돈은 먹어본적이 없네요. 울고있는 저희 뺨까지 내려치시면 안돼죠.. 세상살기 진짜 힘드네...
누명!!! 2013-12-05 15:44:24 더보기 삭제하기 연주 하래서 했구요, 제주도,13만원씩 내고 따라오래서 따라갔었죠. 제주행배 3등석캰에 앉아, 한라산을 오르내리며, 중문에서 6시간의자유시간을 보내면서 13만원을 참 아까워했던 기억이 나네요.2년짜리 파리 목숨인지라 참고 지냈던 7년도 서러운데 횡령이라니요. 저도 궁금합니다. 돈의 행방이...
어이없네 2013-12-05 14:58:54 더보기 삭제하기 시향단원입니다 우린 멀리까지 가서 고생은 고생대로하고 이런식으로 시향전체를 싸잡아서 기사쓰지마십시요!! 대체휴무는 우리가 그 전날 근무를 했으니 대체휴무는 당연한겁니다!! 그리고 우린 거기에 대한 돈 한푼도 받은적 없고 그 돈의 행방을 우리도 알수없어요!! 별 이런 이상한 기사를 봤나
정말? 2013-12-05 14:58:06 더보기 삭제하기 황당하네에! 확실하게 말해야지요.!!!! 목포시립교향악단이 아니고 ㅈ지휘자 겠지요. 상식적으로 횡령이 있다면 지휘자가 그런거지요. 인권유린 당하는 단원들이 무슨 힘이 있어서 '횡령'을 합니까? 정말 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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