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희망’ 함께하는 우들공
목포시새마을회(회장 한웅)는 20일(목) 회장단 및 Y-SMU목포포럼회원 6명이 어렵게 생활하는 지역 내 청소년 원생이 생활하는 우들공을 방문했다.
이번 행사는 생명.평화.공경운동을 통한 새로운 문명사회 건설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따뜻한 겨울나기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의 차원에 생활필수품 백미, 라면, 화장지, 치약, 칫솔, 티슈 등 1,000천 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하여 직접 찾았다.
이날 소장은 생활원생들의 생활하나하나 자세한 설명과 함께 생활관을 안내했으며, 이번 겨울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꿈과 희망을 갖고 힘차게 나아갈 수 있기를 용기를 불어 넣었다.
/정소희기자
<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 >
< 기사 제보 및 보도 요청, E-mail : mokpotimes@hanmail.net >
< 저작권자 © 목포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기사 제보 및 보도 요청, E-mail : mokpotimes@hanmail.net >
< 저작권자 © 목포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