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이사장은 “이번 대회는 지역대회의 약점을 극복한 대회로써 서울 대회보다 훨씬 많은 무용인들이 참가했으며, 최근 개봉된 영화 ‘귀향’의 영향도 있었지만 학생들 사이에 인식변화가 많이 됐다”고 밝혔다.
유 이사장은 특히 “이번 대회가 서울, 인천, 경기, 구미 등에서 다양한 팀들이 참가했다”며, “앞으로 명품있는 전국 대회로써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다흰기자
<목포타임즈신문 제175호 2016년 5월 12일자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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