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전남캠퍼스, 무안군 농촌일손돕기 나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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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전남캠퍼스, 무안군 농촌일손돕기 나서 ‘눈길’
  • 정은서 기자
  • 승인 2022.06.0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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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철 맞이 일손부족 농가위해 봉사활동 전개
한국폴리텍대학 전남캠퍼스, 무안군 농촌일손돕기 나섰다.
한국폴리텍대학 전남캠퍼스, 무안군 농촌일손돕기 나섰다.

농번기철 맞이 일손부족 농가위해 봉사활동 전개

한국폴리텍대학 전남캠퍼스(학장 송보석) 재학생과 교직원은 8일 농번기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촌지역 봉사활동에 나섰다.

농촌일손돕기는 무안군 주관, 폴리텍대학 전남캠퍼스 참여로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은 무안군 일로읍에서 양파뽑기와 마늘뽑기를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송보석 학장은 “폴리텍대학이 어려운 농가에 작은 보탬이 됐길 바란다”며 “향후 폴리텍의 우수한 재학생과 함께 기술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 사회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정은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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