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목포시협의회, 다문화가정집 사랑愛 집 고쳐 주기 사업 실시~
2017-06-19 김조은 기자
이번 사업은 우리 주변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에게 사랑애 보금자리 고쳐주기 사업을 통해 사회공동체운동을 실천하고 훈훈한 사랑실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또 회원의 자원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용해동 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 10여 명은 자발적으로 생활가재 도구 등을 말끔히 청소하여 이번 사회공동체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귀감이 됐다.
/김조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