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1회용컵 사용 안하기 캠페인 전개
상태바
광주광역시, 1회용컵 사용 안하기 캠페인 전개
  • 정은찬 기자
  • 승인 2021.11.24 16: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달부터 청사 내 1회용컵 반입제한 자율실천기간 운영
내년 2월부터 반입제한 본격 시행…전직원 동참 확산
광주광역시, 1회용컵 사용 안하기 캠페인 전개.
광주광역시, 1회용컵 사용 안하기 캠페인 전개.

지난달부터 청사 내 1회용컵 반입제한 자율실천기간 운영
내년 2월부터 반입제한 본격 시행…전직원 동참 확산

광주광역시는 24일 오후 시청 시민숲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청사 내 1회용컵 반입제한 실천동참과 다회용컵(텀블러) 사용문화 확산을 위한 1회용컵 사용 안하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는 최근 1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시청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여 시민들의 모범이 되고자 10월 18일부터 청사 내 1회용컵 반입제한 자율실천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1회용컵 없는 청사 만들기 운동 주요 실천사항은 ▲청사 입주 카페에서 음료 마실 때 다회용컵 사용하기 ▲사무실 내부 회의 음료 배달 시 다회용기로 주문하기 ▲청사 출입 시 불편하더라도 텀블러 챙기기 등이다.

광주시는 4개월의 자율실천기간을 거친 후 내년 2월부터 1회용컵 청사 내 반입제한을 본격 시행할 예정이며, 반입제한에 따른 직원 불편해소를 하기 위해 청사 인근 카페를 대상으로 공유텀블러 시범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송진남 시 자원순환과장은 “공직자들이 앞장서서 1회용품 사용절감을 위한 노력을 보인다면 시민들도 자발적으로 환경을 위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1회용품을 줄일 수 있는 시정을 펼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은찬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