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신(神)의 장사전략’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상태바
목포시 ‘신(神)의 장사전략’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 정소희 기자
  • 승인 2021.09.15 11: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소상공인 장사전략 증진 효과 톡톡…노하우 적용으로 상권 활성화 기대
목포시 ‘신(神)의 장사전략’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목포시 ‘신(神)의 장사전략’ 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소상공인 장사전략 증진 효과 톡톡…노하우 적용으로 상권 활성화 기대

목포시가 소상공인의 장사전략을 증진해가고 있다.

시는 14일 ‘신(神)의 장사전략’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시는 6~7월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31명의 수강생을 확정하고 7월 16일부터 14일까지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강의는 ‘장사의 신’, ‘장사는 전략이다’ 등의 저자로 유명한 전 MBC 예능국 PD 출신 외식 컨설턴트 김유진 강사를 초빙해 ▲매출을 올리는 특급노하우 ▲비쥬얼 커뮤니케이션 전략 ▲홍보 마케팅 완전 정복 등 총 8강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목포시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가격은 어떻게 사장의 무기가 되는가?’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유튜브 생중계)도 실시했다.

수료생 대표 박용승씨는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준높은 강의를 수강할 수 있어 좋았다. 강의에서 터득한 노하우를 영업 현장에 적용해 우리 업소뿐만 아니라 지역상권 발전에 기여하겠다. 또 우리가 접한 귀중한 전략을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도 나누는 방법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수강생들은 수강 기간 동안 보자기 선물 포장법, 인스타 홍보 방법 등 자신들의 재능을 공유하며 돈독한 동료애도 선보였다.

‘신의 장사전략 아카데미’는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시가 지난해부터 실시한 사업이다. 지난해 27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가운데 매출 증대 등의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나 시는 올해도 아카데미를 마련했다. 시는 올해 수료생의 성과를 분석하고, 내년에도 아카데미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시가 실시한 중간 설문조사에서 짧은 교육에도 불구하고 수강생 85%가 ‘강의가 사업에 도움이 된다’, ‘교육 종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매출이 상승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응답했다.

/정소희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