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출동한 목포소방서 구조대원은 “5분만 늦게 도착했어도 소중한 목숨을 구하지 못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조치로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현재 소 씨는 경미한 부상으로 병원 치료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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