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과 금호타이어(주), 현대 삼호중공업(주) 등 30개 팀이 참가한 이번 경진대회에서 영산강사업단 친환경공무팀 분임조(조장 윤영일)는 ‘콘크리트 시설물 시공 부적합수 감소로 품질 향상’이란 주제로 우수상을 수상하여 3년 연속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전남도 대표로 대통령상 금상에 도전한다.
한편 영산강사업단 품질분임조는 지난 2003년부터 국가품질경연대회에서 총 8회의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현장 품질개선 노력 및 우수성을 대내외에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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