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하도 육지면 역사의 재조명과 자원화 학술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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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하도 육지면 역사의 재조명과 자원화 학술회의 개최
  • 고영 기자
  • 승인 2019.12.09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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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문화원, 13일(금) 오후 2시 목포오거리문화센터에서 ‘목포항과 면화’ 주제
육지면 관련 연구 성과 및 주제별 발표, 토론 예정

목포문화원(원장 김정기)은 목포대학교 사학과와 함께 ‘목포항과 면화’를 주제로 ‘고하도 육지면陸地棉 역사의 재조명과 자원화’ 학술회의를 오는 13일(금) 오후 2시 목포 오거리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의는 목포의 개항이후 도시 발달과정과 육지면의 관련성을 재조명하고 육지면이 지닌 근대성과 수탈성을 학술적으로 검토하며, 목포시에서 추진하는 면화 관련 관광정책 사업의 현황을 분석하고 올바른 방향과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재)한국학호남학진흥원이 후원한다.

자세한 문의는 목포문화원 전화(061-244-0044)로 하면 된다.

/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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