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삼학동, 추석명절 따뜻한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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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삼학동, 추석명절 따뜻한 손길 이어져
  • 고영 기자
  • 승인 2019.09.1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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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 10kg 40포, 화장지 40개 저소득층에 전달
백미, 화장지, 과일 경로당에 전달
▲ 목포시 삼학동 추석명절 후원물품 전달식.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삼학동행정복지센터(동장 염송주)에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삼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종욱)가 10일(화) 백미 10kg 20포(시가 600천 원), 연동중앙교회(목사 김종욱)에서 백미 10kg 10포(시가 300천 원), 우리어망(사장 김철수)이 백미 10kg 10포(시가 300천 원), 삼학동방위협의회(회장 김종식)가 화장지 30롤 20개(시가 200천 원), 삼학동새마을협의회(회장 이행락)가 화장지 30롤 20개(시가 200천 원)를 기탁해 저소득층 대상자 40세대에게 전달했다.

김종욱 위원장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며 더욱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 기부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어 살기좋은 지역이 되기 바하며 따뜻한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삼학동자치위원회(위원장 김종열)에서 백미 20kg 4포, 화장지, 과일 등(시가 500천 원 상당)을 경로당 4개소에 전달하여 훈훈한 정을 나눴다.

한 독거어르신은 “명절 때 필요한 생필품을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해주니 너무 감사하고, 마음이 풍성해진 것 같다”고 감사를 전했다.

염송주 삼학동장은 “기탁자에게 감사드리며 복지 위기가구를 계속 발굴하고 지역주민과 협력해 적극적으로 복지서비스를 지원해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삼학동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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