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보육원과 관내 6곳의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장난감, 화장품, 과자, 문구 등을 151명의 어린이들에게 전달하고 어린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박우량 군수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은 미래의 희망이며 어린이가 건강해야 대한민국의 미래도 건강하니, 어린이들이 밝고 희망찬 꿈을 갖고 대한민국의 큰 일꾼들로 자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신안군은 저소득층의 0세~만 12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보육(교육)의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해 공평한 출발기회를 갖도록 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빈곤의 대물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신안군보건소 3층에 드림스타트센터를 금년 상반기에 개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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