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제 전남도의원 등 결의 “위대한 목포시민, 당원만 바라보며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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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제 전남도의원 등 결의 “위대한 목포시민, 당원만 바라보며 최선”
  • 최다정 기자
  • 승인 2019.07.0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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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위원장 우기종)가 지난 27일(토) 개최한 당원과의 만남 행사에서 개원 1주년을 맞이한 전남도의회. 목포시의회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지난 1년을 돌아보고 남은 3년의 마음가짐을 결의문을 통해 당원들에게 약속했다.

2020 총선출정식을 방불케 한 이날 ‘당원과의 만남’ 행사는 대성황을 이뤘고, 이혁제 전남도의원이 대표로 낭독한 결의문을 통해 이들은 “지난 1년 간 미숙한 점도 있었지만 집권 여당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라는 막중한 책임감을 잊지 않으려 노력했다”며, “앞으로 남은 3년을 지난 1년의 학습과 경험을 바탕으로 오직 위대한 목포시민과 민주당 당원만을 바라보며 최선을 다할 것이며 특히 2020 총선에서 죽을 각오로 싸워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최다정기자

<호남타임즈 2019년 7월 3일자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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