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노성윤(신의초 5) / 세 얼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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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노성윤(신의초 5) / 세 얼간이
  • 목포타임즈
  • 승인 2013.04.0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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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얼간이(체탄 바갓/북스퀘어)

◎세 얼간이
▲신의초등학교 5학년 1반 노성윤

▲ 신의초등학교 5학년 1반 노성윤
나는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제목이 재미있기 때문이다.
세얼간이에서 주인공은 피아, 라주, 란초이다.
그리고 등장인물은 바이러스가 있다.
그런데 란초는 피아를 몰래 짝사랑 하고 있었다.
그런데 피아는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
그런데 그 남자를 좋아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 남자가 사준 시계를 잃어버린 척 하라고 란초는 알려줬는데 그 남자가 100000루피짜리 라고 하면서 갑자기 남자가 그게 얼마짜리 시계인데 하고 인제 골동품이나 매달고 다녀하니까 피아는 그 남자가 싫어졌다.
그리고 라주는 바이러스와 같이 시험은 보고 있었다.
그런데 바이러스가 졸업을 못한다고 하자 라주는 슬픔에 빠졌다.
바이러스는 그걸 부모님에게 전화해 알리라고 했다.

그래서 바이러스는 부모님한테 알리기 싫다면 어제 우리 집에 있었다는 걸 증명해라
그러면 대학에 합격시켜주마. 그래서 라주는 깊은 생각에 빠졌다.
바이러스는 생각할 시간을 7분 30초 주마 그런데 라주는 어디로 들어가며 쿵 소리가 났다.
그 소리를 듣고 바이러스는 쿵소리가 난데로 갔는데 라주가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었다.
그래서 자세히 보니깐 스탠드에 피가 묻어 있었다.

바이러스는 깜짝 놀라 바로 업어 차에 태우고 병원으로 갔다.
그걸 들은 피아와 란초는 병원에 갔다.
수술은 10시간째 계속되고 있었다.
그때동안 란초와 피아는 계속 일어나 있었다.
근데 11시간이 지나자 수술실에서 의사 간호사 수의사 수술의사가 나왔다.
그래서 나온 사람한테 물어 보자 간만의 차이로 살아났다.
그래서 조금만 늦었으면 죽었다 라주는 운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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