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전남도
‘숲 속의 전남’ 서남해안 관광벨트 경관 숲 잰걸음15일 장흥서 나무심기 행사…올해 711억 들여 1천만 그루 이상 심을 계획
김창호 기자  |  honamtime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5  14:33:43
트위터 페이스북 Kakaostory 구글 naver_band

   
▲ 식목일 기념행사.

전라남도는 ‘숲 속의 전남’ 만들기 5년차를 맞아 성공적 추진을 기원하는 2019년 나무심기 행사를 15일 장흥 안양면 수문해수욕장 주변에서 열었다.

이날 나무를 심은 곳은 장흥이 낳은 문인 한승원을 기념하는 ‘한승원 작가 산책로’가 해변을 따라 아름다운 글과 함께 조성돼 많은 관광객이 찾는 장소다.

‘숲 속의 전남’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숲속의 전남 추진 협의회, 지역 주민, 도 본청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송(곰솔), 해당화 등 3천여 그루를 심었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있는 수종인 황칠나무(2년생 묘목)를 이용, ‘미세먼지 ZERO’ 화분 만들기 체험 행사를 해 생활 속 나무심고 가꾸기 분위기를 확산했다.

전라남도는 ‘숲 속의 전남’ 만들기 5년차를 맞아 지난해보다 34억 원 늘어난 711억 원을 들여, 매력 있는 경관 숲 1천66㏊, 돈이 되는 소득 숲 1천377㏊, 지역대표 숲 140㏊, 주민참여 숲 55개소 등 총 2천583㏊에 1천만 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또한 민선7기 공약사항인 ‘서남해안 관광벨트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됨에 따라 섬별 향토‧문화‧역사성을 보유한 다양한 콘셉트의 경관 숲을 조성하기 위한 ‘서남해안 관광벨트 경관 숲 조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박병호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서남해안의 생태․문화․역사를 담은 경관 숲을 섬과 해안변에 확대 조성해 해양관광시대를 숲 속의 전남이 이끌어가자”며 “미세먼지와 열섬현상 등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문제를 대응할 수 있는 나무 심고 가꾸기에 도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호기자

<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신문 >

< 저작권자 © 목포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창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Kakaostory 구글 naver_band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58613)전라남도 목포시 산정로 268(산정동), 근화밀레니엄상가 10호
TEL : (061) 273-5587  |  FAX : (061) 272-5589
등록일 2011년 8월 8일 | 등록번호 전남 다 00307 | 발행인 (주)목포타임즈 정진영 | 편집인 : 정진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진영
Copyright 2011 목포타임즈.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okpo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