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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천사대교(압해~암태) 임시개통 “ 안전하고 편안하게 차를 타고 고향 가요 ”
정소희 기자  |  honam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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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31  23: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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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 천사대교(압해~암태) 임시개통.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오는 설 명절 연휴기간동안 천사대교 임시 개통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집 방문하도록 버스, 여객선, 비상근무자를 전진 배치하여 귀성객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천사대교 정식 개통에 앞서 임시개통(2.1~2.7) 기간 동안 교통 흐름을 파악‧ 보완하여 정식개통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신안군은 임시 개통 기간 동안 4개읍․면 차량으로 이동이 가능하지만, 귀성객의 불편이 없도록 먼저, 일 6회 공영버스 임시운행[신안 암태(남강)↔목포버스터미널↔목포역] 및 일 4회 암태↔광주 간 시외버스(금호고속)을 운행한다.

또한 여객선의 경우 암태 남강선착장에서 비금․도초방면으로, 안좌 복호선착장에서 하의․신의․장산․방면으로 운행으로 고향방문 시간이 예전보다 1시간정도 단축된다.

또한 신안군은 비상 근무자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2.2.~2.6.까지 공무원 374명이 종합상황실 운영 및 주요도로변, 선착장에서 차량교통정리와 귀성객에 대한 여객선 탑승 절차 안내 등 교통편익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천사대교는 총 길이 7.22km, 왕복 2차로로 사장교와 현수교 형식이 공존하는 국내 유일의 교량으로 우리나라 4번째 규모의 장대교량이다.

암태도 측 사장교 길이는 1004m이고, 주탑높이 195m로 세계 최대 고저주탑 사장교이며, 압해도 측 현수교는 세계최초 해협을 횡단하는 다경간 현수교로 세계의 다리를 역사를 새로 쓴 기념비적인 교량이라 할 수 있다.

천사대교는 2019. 3월말 정식개통을 할 예정이다.

/정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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