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토종기업 행남사, 역사 속으로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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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토종기업 행남사, 역사 속으로 사라져
  • 정진영 기자
  • 승인 2019.01.0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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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주)스튜디오 썸머로 변경

목포토종 기업 행남사가 결국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행남사는 8일 사명을 (주)스튜디오 썸머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영문 상호도 HAENGNAM INC(H.N.C)에서 STUDIO SUMMER INC.로 변경됐다.

회사 측은 “회사의 경영목적 및 전략에 따라 적합한 상호명으로 변경하게 됐다”며, “정호열 대표 체제에서 정호열, 이재필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1942년 순수민족자본으로 설립해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생활자기를 이끌어 온 생활자기의 살아있는 역사인 목포토종 기업 행남사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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