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시무식이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일 오전 왕인실에서 열렸다.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직원들과 새해인사, 인사말씀, 희망대북울림 퍼포먼스, 전화친절도 우수부서 시상 했다.
인사말씀에서는 전남비전을 열거하며, “내가 서 있는 이곳이, 직원 여러분이 서 있는 이곳이 세계의 중심이다. 전남행복시대의 비전과 희망을 직원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다. 함께 노력하자.”고 역설했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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