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읍면 부녀회원 30명씩 참여하여 압해읍, 도초면, 안좌면 도랑 및 하천 5개소에서 이뤄졌다.
김정순 부녀회장은 “샛강살리기를 위해 부녀회원들이 꾸준한 모니터링과 정화활동으로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깨꿋한 마을만들기에 앞장 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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