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수 세한대학교 교수, 전남도의원(신안제2선거구) 출마 선언(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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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수 세한대학교 교수, 전남도의원(신안제2선거구) 출마 선언(최종)
  • 정소희 기자
  • 승인 2018.03.2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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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관광 전문가로서 살맛나는 신안 만들겠다”

▲ 최영수 세한대 교수 전남도의원(신안 제2선거구) 출마 기자회견.

최영수 세한대 교수가 14일 신안군청 1층 로비에서 전남도의원(신안 제2선거구) 출마 기자회견을 선언한다.

최영수 교수는 신 농어촌을 위한 섬 관광 전문가로서 살맛나는 신안 4대 전략을 발표했다.

첫째 전략은 어르신이 공경 받는 살맛나는 신안을 만들겠다며, 마을마다 어르신 행복센터를 건립을 약속했다. 또한, 여성복지와 아동복지, 장애인복지, 다문화복지 등 행복한 복지 신안을 약속했다.

둘째 전략은 신 농수축산 특화단지를 조성하여 군민들의 실질적 소득창출과 잘사는 신안을 만들겠다고 했다.

안좌섬은 김환기 화백의 생가마을인 읍동 인근을 김환기 마을 조성과 창마,마명,마진 등 말 문화의 연관성을 발굴하여 말 테마파크 건립 등 말 산업 육성, 팔금섬은 친환경 생태, 한옥치유센터 마을 조성, 장산섬은 장산 호피와 해남 화원을 연계한 남부권 교통 및 관광의 요충지로 발전시키고, 수질정화 등 첨단 새우양식 기법을 도입, 신의섬은 ‘신의 한 손, 게르마늄 소금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하의섬은 국제평화, 분쟁 조정을 위한 국제회의장 등 김대중 국제평화센터 건립 추진, 비금섬은 섬초를 활용한 ‘뽀빠이 시금치 섬초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도초섬은 친환경 시금치, 천일염 특화 단지 조성하고, 해상 운반비 지원 및 절감 등을 통해 품질향상과 경쟁력 향상, 흑산권은 해양관광 종합 마린센터와 대규모 바다목장을 건립하고, 목포, 인천-제주 페리 중간경유지 항로 신설, 가거도에 세계바다낚시대회 유치 등 섬별 특화 전략을 수립하여 섬 이미지를 개선하고 살맛나는 신안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셋째 전략은 신안 신 물불발을 완전히 해결하기 위해, 물은 중심도서와 가거도 등 낙도에 광역상수원 및 다목적 저수지 개발, 불은 신안의 해양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활용하여, 지금의 태양광, 풍력을 적극 추진하고, 차세대 신재생 에너지인 바닷물을 활용한 염분차발전소 건립을 위한 신재생에너지연구소 유치, 발은 하의·장산·신의·비금·도초·흑산권에 외지관광객 유치를 위한 연안여객선 해상교통요금을 연안여객선 대중교통 요금제로 전환 및 신안 특산품 운송가격 지원제도를 마련하여 다른 지역 특산품과 비교하여 신안특산품의 가격과 품질을 향상시켜 비교우위의 신안특산물 생산지원을 약속했다.

넷째 전략은 최근 ‘섬의 날’의 국가기념일 지정을 계기로 ‘2030 신안, 세계 섬 문화 엑스포’를 유치하겠다고 했다. 엑스포 유치를 통해 신안 다도해가 세계적인 명품 생태해양, 치유관광지가 되고, 일자리가 넘쳐나는 신안!, 젊은이들이 넘쳐나는 신안!, 관광객이 넘쳐나는 신안!을 제시하는 등 신안발전을 위해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공약을 발표했다.

최영수 교수는 “해양관광전문가로서 지역의 비전은 관광산업에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대결과 대립 그리고 분열보다는, 신안발전의 열망을 하나로 결집시키는 통합의 리더십을 구현하고, 포용하고 수용하며 토론하는 소통의 도의원으로 주민 한 분 한 분, 소외되지 않고, 마을 어귀 어느 한 곳도 차별받지 않도록 꼼꼼하고, 세밀하게 직접 챙기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미래의 희망이 넘치는 신안, 관광전문가 최영수가 살맛나는 신안을 꼭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소희기자

<호남타임즈신문 2018년 3월 22일자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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