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남 회장, ‘제52회 납세자의 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수상
상태바
김호남 회장, ‘제52회 납세자의 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수상
  • 정소희 기자
  • 승인 2018.03.08 13: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우남건설 김호남 회장

지역 대표 건설업체 우남건설(대표 김호남)이 ‘제52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광주지방국세청은 5일 광주합동청사에서 제52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을 열고 모범납세자, 지역 경제단체장, 국세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실납세문화 조성 행사를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모범납세자 및 세정협조자, 유공공무원등에 훈.포상을 수여하였으며, 영세납세자 권리구제 지원을 위한 국선대리인 위촉장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우남건설은 우수 모범납세 기업으로 선정되어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우남건설은 근화건설(주)의 자회사로서 “고객을 향한 진심과 최고를 자랑하는 기술력”을 근간으로 국내 주거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건전하고 투명한 기업이념과 성실납세를 통해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정소희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