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상공회의소, ‘2018년 전남형 동행 일자리 사업’ 실시
상태바
목포상공회의소, ‘2018년 전남형 동행 일자리 사업’ 실시
  • 김창호 기자
  • 승인 2018.02.21 12: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드론방제산업 전문인력 창업.컨설팅 지원 사업’ 및 ‘조선업종 퇴직자 창업.컨설팅 지원 사업’ 무료교육 동시 개강

목포상공회의소(회장 김호남)와 전라남도, 목포시가 주관하는 ‘2018년 전남형 동행 일자리 사업’의 ‘드론방제산업 전문인력 창업·컨설팅 과정’과 고용노동부, 목포시가 주관하는 ‘2018년 조선업종 퇴직자 창업·컨설팅 과정’ 교육을 동시 개강한다.

‘드론방제산업 전문인력 창업·컨설팅 과정’은 총 15명 모집, 오는 2월 22일부터 3월 2일까지 약 1주간 창업교육 후 심사를 통해 10명을 선정 후 1인당 최대 7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2018년 조선업종 퇴직자 창업·컨설팅 과정’은 총 20명 모집, 오는 2월 22일부터 3월 8일까지 10일간 창업교육 후 심사를 통하여 14명을 선정 후 1인당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은 창업에 필요한 세무·회계·법률·경영 및 사업계획서 작성 실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생들에게는 교육비 및 교재비 등이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김창호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