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무안지사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14일 서운STS 등 분야별 협력업체 현장을 방문, 소정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상국 지사장은 “지난 주 수차례의 폭설 및 강풍 등 자연재해가 있었지만 전 직원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혼연일체가 되어 항공기 정상운항을 위하여 노력한 결과 한 건의 사건·사고도 없이 정상운항을 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무안지사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지원을 위하여 최상의 안전보안 실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아울러 설 연휴 대비 특별소송대책반(14일~18일)을 편성, 항공기 정시성 확보 및 최상의 고객만족을 위하여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정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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