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 새해에는 수주 대박을!
상태바
현대삼호중공업, 새해에는 수주 대박을!
  • 김창호 기자
  • 승인 2018.01.08 11: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대삼호중공업 윤문균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사내협력사 대표 등 관계자 120여 명이 지난 6일 무안 승달산에 올라 희망 쪽지를 단 풍선을 날리며 2018년 위기 극복과 무재해를 기원했다.

/김창호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