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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평 영암군수,‘폭염속, 국비확보 열정 더욱 뜨거워’조선경기 불황 이겨내기 해법 건의를 위해 중앙부처 방문
정은찬 기자  |  honam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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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9  22: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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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산단 노후 시설물 정비 등 550억원 국비 지원 요청
신정훈 청와대 농어업비서관, 나선화 문화재청장, 이개호 국회의원 등 소통 면담 갖어

   
▲ 전동평 영암군수(오른쪽)가 이개호 국회의원과 대화를 하고 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도 지역현안사업해결과 조선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불국가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열정이 더욱 불타오르고 있다.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중앙부처 방문계획에 따라, 연일 광폭적인 행보를 보이며 새정부 출범과 함께 다양한 인적네트워크로 지역현안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숨가픈 시간을 보내고 있다.

먼저, 대전 문화재청을 방문하여 나선화 청장을 면담하고 지역문화·예술 발전 방안과 문화재 보존 등 현안사업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나 청장은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장 재직시절 구림도기 가마터를 발굴하여 현재 영암도기박물관을 운영할 수 있도록 많은 기여를 했다.

대전에서 곧바로 서울로 상경, 국회로 이동하여 이개호 국회의원과 면담하고 지역현안 사업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웠다. 전 군수는 대불국가산업단지가 최근 조선경기 불황이 계속되어 새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산신항 크레인 제작 사업을 국내입찰로 발주하여 새정부 국정과제인‘일자리 창출’과‘해운강국 건설’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대불산단과 부산 등 122개사 1,500여 명 일자리 창출과 유지보수·기자재 업체 상생 등 효과가 있으며, 국내 항만장비 국산화로 국부유출 방지 및 사후(A/S) 운영 관리 등 유리한 점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외에도, 대불국가산업단지 노후 기반시설물 정비(200억 원)와 목포신항 직선화 진입도로 개설(350억 원) 등 산적한 지역현안사업을 건의했다.

다양한 인적네트워크를 통한 세일즈행정은 계속되었다. 국회에서 청와대로 이동하여 평소 도의원 시절부터 친분 관계를 쌓아온 나주출신 신정훈 농어업비서관을 면담했다.

이곳에서도, 조선경기 불황으로 대불산단의 어려움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부산신항 크레인 제작 사업이 국내입찰로 진행되어 일자리 창출과 조선경기를 회복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을 제시하고 많은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목포신항 물류 수송도로는 현대삼호중공업 사원 3,500여 세대, 1만여 명이 사용하는 주거공간을 관통하여 그동안 안전사고와 소음·분진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하고 목포신항 물류수송 전용도로개설 필요성을 설명했다.

전동평 군수는 민선6기 3년동안 2천억 국도비 확보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직접 선두에 서서 정부와 국회를 지속 방문하여 지역현안사업 해결과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 군수는 지난 7월 13일부터 18일까지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제19대 문재인 대통령 임기 시작과 동시에 공약사업과 새정부 국정 드라이브에 발맞춰 활력있는 지역발전 아이디어와 신성장 동력을 제시했다.

신정훈 청와대 농어업비서관 면담을 시작으로, 고형권 기재부 차관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김영록 농식품부장관과 문체부 관계자를 면담하여 총 12개사업 1,490억 원 국비 사업을 건의한 바 있다.

/정은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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