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도로일주 사이클 대회 ‘투르 드 코리아’가 여수에서 개막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동아일보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투르 드 코리아 2017’은 14일 오전 8시 30분 여수시 소호요트마리나에서 시작돼 국제사이클연맹(UCI)에 등록된 11개국 20개팀(해외 14, 국내6) 선수 200여 명이 출전했다.
/정진영기자
< 밝은 지역사회를 열어가는 목포타임즈 >
< 기사 제보 및 보도 요청, E-mail : mokpotimes@hanmail.net >
< 저작권자 © 목포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기사 제보 및 보도 요청, E-mail : mokpotimes@hanmail.net >
< 저작권자 © 목포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