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세는 정인화 도당위원장(광양·구례·곡성)과 박준영 의원(영암·무안·신안), 윤영일 의원(해남·완도· 진도)이 지원유세에 함께했다.
정인화 도당위원장은 “이해 득실에 흔들리지 않고 법과 원칙을 존중하는 국민의당과, 새정치의 미래를 위해, 확실한 변화의 시작을 위해, 해남에서 나고 자란 새로운 참일꾼 국민의당 기호 3번 박성재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리고 남기호 전남도당 사무처장을 비롯, 당직자와 당원 그리고 100여 명의 군민도 지원유세에 참석, 장터를 돌며 국민의당 박성재 후보와 함께했다.
/정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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