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된 쌀은 총 278포(시중가 620만 원 상당)로 태풍 피해를 입은 이재민 278세대 630명에게 각각 전달했다.
한국아스텔라스 제약주식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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