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번째를 맞는 이번 특강은 전임교원 35명이 참여했으며, 독일언어문화학과 오장근 교수가 ‘대중문화 속 기호 읽기’란 주제로 참여교수들에게 실질적으로 학생들에게 강의하는 본인의 교수법 사례를 소개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교수들은 “주제가 흥미롭다”, “교수법 내용에 대한 새로운 시도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특강에 대한 만족감을 보였다.
목포대 교수학습지원센터 김선영 센터장은 “목포대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지속적이며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다양한 교수법을 소개해 대학 내 강의의 질 제고를 위한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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