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 나누미’은 창의적·자율적인 청소년들과 함께 보행자 중심의 교통문화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경찰관과 청소년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국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올바른 교통문화가 형성되기를 희망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박희순 목포경찰서장은 “선진 교통문화 정착의 첫걸음은 청소년에서 시작된다”며 “서다, 보다, 걷다- 보행 3원칙 교통문화의 실천운동을 목포경찰서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재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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