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원 대표는 목포대 창업보육센터의 여러 가지 지원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자사의 행복미 기부의 뜻을 밝혀와, 정석원 창업지원단장(정보보호학과 교수)의 제안으로 최근 청계면을 방문, 최진선 면장에게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5kg 100포를 기탁했다.
㈜행복한 밥상은 인터넷판매를 주 업무로 하고 있으며, 농가와 농협에서 품질 좋은 쌀(잡곡)을 직접 수매하여 최근 도정한 신선한 쌀을 거품 없는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무안 양파, 고구마 등 지역의 우수한 생산물도 판매하고 있다.
특히 목포대와 연계하여 발효곡물 ‘행복味’로 특허청에 상표등록 출원해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으며, 발효 양파즙의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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