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만호동, 홀로사는 어르신 위해 직접 만든 꾸러미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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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만호동, 홀로사는 어르신 위해 직접 만든 꾸러미 나눔
  • 고영 기자
  • 승인 2023.11.2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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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후원자 김월심 씨, 가방·전통 속바지·식탁보 등 생활용품 나눔
목포시 만호동, 홀로사는 어르신 위해 직접 만든 꾸러미 나눔.
목포시 만호동, 홀로사는 어르신 위해 직접 만든 꾸러미 나눔.

개인후원자 김월심 씨, 가방·전통 속바지·식탁보 등 생활용품 나눔

동절기를 앞두고 홀로사는 어르신을 위한 사랑 꾸러미 나눔이 목포시 만호동에서 이뤄졌다.

20일 개인후원자인 김월심 씨는 홀로사는 어르신을 위해 써달라며 생활용품을 기탁했다. 후원자는 추운 날씨에 어렵게 살아가는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가방과 전통 속바지, 식탁보 등 70여개의 생필품을 손수 재단하고 한 땀 한 땀 바느질해 정성스럽게 만들었다.

만호동은 기탁된 후원 물품을 관심과 안부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월심 씨는 “어려운 이웃들이 기쁘게 사용하고, 조금이나마 힘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정성껏 만들었으며, 사랑과 위로를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광미 만호동장은 “고령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고 정성이 가득 담긴 나눔을 실천해주신 후원자님께 감사드린다. 동에서도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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