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 목포에 전국 최초로 ‘보해소주 플로깅 센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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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목포에 전국 최초로 ‘보해소주 플로깅 센터’ 오픈
  • 김창호 기자
  • 승인 2023.05.25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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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소주 플로깅 센터에서 시민과 여행객 대상 플로깅 체험과 교육 진행
수거된 해양 쓰레기를 작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보해소주 스몰 액션 스토어’ 동시 오픈
“쓰레기를 줍는 작은 행동으로부터 해양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릴 것”
보해양조, 목포에 전국 최초로 ‘보해소주 플로깅 센터’ 오픈.
보해양조, 목포에 전국 최초로 ‘보해소주 플로깅 센터’ 오픈.

보해소주 플로깅 센터에서 시민과 여행객 대상 플로깅 체험과 교육 진행
수거된 해양 쓰레기를 작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보해소주 스몰 액션 스토어’ 동시 오픈
“쓰레기를 줍는 작은 행동으로부터 해양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릴 것”

한 잔의 술에도 바다의 깊이를 담고자 하는 주류전문 기업 보해양조(대표 임지선)가 전국 최초로 플로깅 체험을 전문으로 하는 ‘보해소주 플로깅 센터’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스몰 액션(SMALL ACTION) 캠페인’을 전개한다.

‘스몰 액션 캠페인’은 보해소주의 원료인 소금이 나는 바다를 보호하기 위한 활동으로 작은 관심과 실천이 바다를 지킬 수 있다는 생각에서 비롯됐다. 지난 5월 12일 문을 연 광주 동명동 팝업 스토어를 통해 그 시작을 알렸으며, 오는 25일 오픈하는 목포 보해소주 플로깅 센터 & 스몰 액션 스토어를 계기로 더 많은 사람들이 플로깅에 참여하고 해양 환경 보호 활동에도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보해소주 플로깅 센터’는 목포 여객터미널과 도보로 5분 정도 떨어진 목포시 해안로 217-1에 위치해 있다. 목포 여객터미널은 흑산도와 홍도 등 전라남도의 섬을 찾는 관광객 대부분이 찾는 곳으로 연간 방문객만 20만 명에 이른다. 보해는 여객터미널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이 배를 기다리는 시간을 이용해서 플로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곳에 플로깅 센터를 열게 됐다. 또한 섬에 들어가는 관광객들도 플로깅 키트를 받아 관광을 하면서 플로깅에도 동참할 수 있다. 참가자들 중 플로깅 사진을 해시태그 ‘pickup_bohae’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거쳐 플로깅과 관련된 굿즈를 제공한다.

플로깅 센터에는 ‘씨 글라스(Sea glass)’ 작품들도 전시된다. 씨 글라스는 바다에 버려진 유리가 파도에 깨지고 풍화되어 만들어진 것으로 각양각색의 모습이 업사이클 굿즈의 매력을 보여준다. 이 밖에도 보해소주 등으로 꾸며진 포토존도 해양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해소주 스몰 액션 스토어는 플로깅 센터에서 수거된 쓰레기를 이용해 다양한 굿즈 등을 제작하는 공간이다. 목포시 호남로 보해양조 본사 근처에 위치한 보해소주 스몰 액션 스토어는 해양 쓰레기가 굿즈와 예술품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바다의 중요성을 배우고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작은 행동이 바다를 보호하는 데 일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게 된다. 또한 환경과 관련된 세미나 등 우리의 소중한 바다를 지켜 나가고자 하는 누구라도 자유롭게 활용 가능한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광주 동명동에 먼저 문을 연 스몰 액션 팝업 스토어를 찾은 분들이 해양 환경에 대한 관심과 스몰 액션 캠페인에 많은 지지를 보내주셨다”며 “전국에서 처음으로 문을 연 플로깅 센터와 목포 스몰 액션 스토어가 시너지를 발휘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해양 보호의 중요성을 알려 플로깅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보해소주 플로깅 센터와 스몰 액션 스토어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휴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문 가능하다.

/김창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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