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세계사를 바꾼 질병·의학의 역사’ 인문학 특강 개최
상태바
순천시, ‘세계사를 바꾼 질병·의학의 역사’ 인문학 특강 개최
  • 정진영 기자
  • 승인 2022.06.23 17: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위드코로나 시대, 인간은 질병을 정복할 수 있을까?

위드코로나 시대, 인간은 질병을 정복할 수 있을까?

순천시는 오는 7월 2일 오후 2시 신대도서관에서 어린이를 위한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세계사를 바꾼 질병·의학의 역사’를 주제로 질병과 세계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고대 아테네를 멸망시킨 질병’, ‘나폴레옹 군대를 무너뜨린 질병’과 같은 흥미로운 역사이야기와 인류가 질병에 어떻게 대처했는지를 알아보고 위드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현 상황을 짚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초빙된 양대승 작가는 순천 출신으로 중앙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였고 ‘리틀 의사가 알아야 할 의학이야기’, ‘재미있는 독도와 역사 분쟁이야기’, ‘역사의 원리를 사고파는 역사상점’등 어린이들을 위한 수많은 책들의 저자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의 사고력을 확장하고 다양한 분야의 독서에 대해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수준에 맞는 어린이 인문학 강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6월 23일부터 순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정진영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