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각화청소년문화의집 꿈나물, 두암소방서에 방문하여 감사 인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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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각화청소년문화의집 꿈나물, 두암소방서에 방문하여 감사 인사 전달
  • 정은서 기자
  • 승인 2022.05.2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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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우리 곁에서 힘써주시는 소방관분들게 감사드립니다.”
광주광역시각화청소년문화의집 꿈나물, 두암소방서에 방문하여 감사 인사 전달.
광주광역시각화청소년문화의집 꿈나물, 두암소방서에 방문하여 감사 인사 전달.

“항상 우리 곁에서 힘써주시는 소방관분들게 감사드립니다.”

광주광역시각화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나물은 24일 광주북부소방서두암119안전센터를 방문하여 소방대원에게 감사편지를 전달했다.

꿈나물은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생각을 증진시키고 자존감 향상을 위해 ‘땡큐장’(감사일기)을 쓰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땡큐장의 연장선으로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감사한 직업을 선정 후 감사편지 전달하기를 기획했다.

회자는 꿈나물 친구들의 마음을 담아 소방대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꿈나물 최O이 청소년은 “감사인사를 전달할 때 소방대원분들이 출동 나갔다가 들어온 모습을 보며 너무 멋있었고, 다음에 또 기회가 되어서 감사인사를 전달하고 싶다”고 밝혔다.

꿈나물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라는 사업으로 여성가족부와 광주광역시가 지원하는 국가청책지원사업이며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교 4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도모하기 위하여 방과후 학습지원, 전문체험 활동, 학습 프로그램, 생활지원 등의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은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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